2021년 코로나 상황속에서 줌으로 셀예배를 함께 하던 셀식구들이 하나 둘 못오시게 되고 셀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할 지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셀예배를 이어가고 셀식구들이 다시 셀예배를 같이 드릴수 있게 기도로 한해를 시작하였고,하나님은 저의 필요를 하나씩 채워주셨습니다.
출산과 육아로 쉬고 계시던 집사님이 셀예배로 돌아오셨고.주일예배조차 못 드리고 계시던 한분도 셀예배를 통해 조금씩 맘이 열리고 성전예배로 나오게 하셨습니다.불참하시는 집사님도 주일예배를 꾸준히 드리고 잠언필사로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상반기 한주도 빠짐없이 셀예배를 드리게 해 주셨고. 셀러브레이션도 완전체로 모이지 못했지만 하나되어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아직 주일예배와 셀예배가 다 회복되지 않았지만 이 시간들을 통해 기도로 하나님을 앞세울 때 하나님은 능력이 되어주시고 동역자를 붙여 주심을 경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하반기 저희셀에 역사하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기대하며, 썸머셀동안 셀과 가정들을 위해 중보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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