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아이 영아부

엄마 품에서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요

[예수님과 함께 떠나는 가을소풍-숨바꼭질]

예수님을 만난 빌립이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던 나다나엘에게 예수님을 전해요.

예수님이 나다나엘의 이름을 부르셨어요.

 

예수님은 우리의 이름도 불러주세요.

우리도 오이코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요.

 

사랑하는 영아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엄마, 아빠와 함께 숨바꼭질 놀이해요.

사랑하는 영아들 모두 축복합니다.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