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지난 봄학기에 처음으로 마더와이즈 지혜편을 수강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지혜로 가정과 자녀양육에 대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저는 이번 가을학기 마더와이즈 회복편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개강일이 되자 불편한 마음이 들어 잠시 갈등이 되었는데, 하나님의 역사가 얼마나 크실지 기대가 되면서 그런 혼란스런 마음을 다잡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마음, 회복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아왔습니다. 역시...하나님 우리 아버지는 멋지신 분입니다. 저를 지혜편 때보다 더 많은 사랑으로 회복시켜주시며 이전엔 몰랐던 많은 부분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로 저를 택하시고 엄청난 준비로 신부삼아 주시고 세상 누구에게도 받을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을 받게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은 지금껏 살아온 제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깨닫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8년전..

육신의 남편을 하나님께 먼저 보내야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운 현실속에서 남편을 제발 살려달라고 날마다 울며 하나님께 간구했는데 어느 날 저는 내가 바라는 대로 남편이 이 땅에 사는 것이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을까 질문하며 내 믿음을 돌아보았었습니다. 그 당시 무너지는 마음으로 눈물을 쏟아내며 그래도 저는 하나님을 여전히 사랑하고 찬양할거예요 라고 고백했는데 그때 저는 예수님이 나의 영원한 남편이니 두려워 말고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하나님은 저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시며 주 안에서 믿음을 성장시켜주시고 가정도 남편도 새롭게 세워가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 회복의 교재가 주는 구절구절이 그때 당시를 계속해서 오버랩 시키며 다시금 나의 신랑 되신 예수님을 마음 판에 온전히 새기게 합니다. 매주 마더와이즈 회복의 시간들은 제가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로서 어떻게 이 땅에서 남은 삶을 살아가야 할지, 남편과 자녀에게 그리고 이웃에게 어떤 모습으로 섬겨야 하는지를 더욱 분명하게 알게 해주셨습니다. 나아가 저에게 다시금 하나님이 주신 소명, 사명이 무엇인지 확신하게 하셨습니다.

가끔 저는 어째서 이제야 이 좋은 프로그램을 신청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는데 지금이 저에게 가장 적절한 은혜의 때라는 마음을 주시니 이것만으로도 감사가 됩니다.

특별히 말씀을 전하시는 표순옥 목사님의 진심이 담긴 마음과 사랑의 눈빛에 개인적으로 많은 위로와 영적인 회복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짧았던 6주간동안 저는 과제를 하면서 참으로 아름다운 스토리에 감동하고 감격으로 눈물짓는 매일 매일이 회복되며 예수님 사랑으로 따듯했습니다. 마더와이즈 회복교재는 이미 제겐 너무 소중한 말씀이 되었습니다. 그 또한 감사합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나의 영원한 신랑 되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삶,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을 살아가기를, 그것이 나에게 보내준 오이코스들을 섬기며 계속하여 교회를 섬김으로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결실하는 인생 되기를 기도합니다. 끝으로 무엇보다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로서 합당한, 주께서 함께 하시는 여인 중에 가장 복된 여인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마더와이즈 '회복'(10기)을 마치며

사랑단지 2018.11.12

소년부 알쓸대박.... 은 정말 대박!

girl2372 2018.11.11

위로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블루베리쥬스 2018.11.10

마더와이즈 '회복'을 마치며...

이경림 2018.11.09

마더와이즈'회복'(10기)-나의 영원한 신랑되신 예수그리스도

joanna625 2018.11.08

주님의 크신 사랑

호호호홍 2018.10.25

‘마음이 머무는 숲’ 속을 거닐며...

브륀힐데 2018.08.28

초등부 여름성경학교를 마치고. ^^

skymania 2018.07.27

유아부 여름성경학교 감사합니다

ssen 2018.07.20

성경학교 감사합니다 !!

정연파파 2018.07.16

하반기 전도 학교를 기대하며!

김인선 2018.07.16

결실이 기대되는~ 유치부여름성경학교

girl2372 2018.07.15

행복했던 유치부 성경학교

Paul 2018.07.15

은혜 가득한 유치부 성경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조미영 2018.07.14

다섯 살, 하나님을 만나기 좋은 나이입니다^^

정상미 2018.07.12

유아부 성경학교 감사합니다.

정유진 2018.07.12

온마음을 하나님께! (유아부 여름성경학교)

사랑단지 2018.07.12

온마음을 하나님께♡(유아부)

박진희 2018.07.12

유아부 여름성경학교를 마치며

김지원 2018.07.12

영아부 여름성경학교 ♡

별이맘 2018.07.06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