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회개할때 응답주시는 하나님

작성자 영순이 날짜2022.03.02 조회수102

저는 2019년에 68세에 코치 임명을 받았습니다. 나이는 다른 코치님들보다 많고 부족한것도 많지만 아멘으로 순종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듬해 바로 코로나가 터지면서 코치로서 활동도 못하고 지나던중 하나님께서는 저보다 먼저 저의 가정을 위해

 일하고 계셨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코로나로 모든것이 힘든 가운데 우리 아들에게 취업과 결혼의 문을 열어 주셨고

  얼마전에는 75세된 남편도 대기업에 취업을 시켜주셨답니다.

  은퇴후 오랫동안 흔히 말하는 삼식이로 집에만 있게되었고 집에 있으면서도 샤워 하는것을 좋아해서 물을 물쓰듯 하였고

   하루종일 밤 늦도록 바둑게임 하고 TV로 바둑프로 보는것이 일과이다보니 저가 잔소리에 미워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던 지난해 11월16일 성전기도회때 담임 목사님께서 끝까지 앉아서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말씀하셔서

   저가 그날 마지막까지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기도하던중 그주에 랜선 말씀이 생각나면서 회개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호수아 1장8절 말씀 ;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안에 기록된 대로 지켜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것이며 형통하리라.

   

    작년에 하루에 20장씩 두달만에 성경통독을 하면서 오랫동안 가져있던 불면증을 치료받는 기적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읽긴했는데 그안에 기록된대로 지키지 못한것이 하나하나 생각이 나서 회개가 되더라고요.

    제일 먼저 남편에게 잔소리하며 미워한것과 앞으로의 삶을 염려하고 걱정한것과 두려워했던 모든것 불평했던것 감사하지

    못했던것 등등을 내려놓고 회개하며 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2주후쯤 지인을 통해 남편이 좋은곳에 취업이 되었고 출퇴근도 편하게 회사에서 셔틀버스를 성복역 3번

    출구 앞으로 보내 주셨답니다, 할렐루야 !!

     

    코치가되니 리더님들과 ZOOM으로 소통하고 스프레드시트 보고서 작성도 이 나이에 어렵고 두려움이 아닌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즐겁고 기쁜 시간입니다.

 

    그리고 저는 연배에 맞게 오이코스를 섬기고 있습니다. 반찬을 만들어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에  조금씩 챙겨 주기도 하였는데

    한 가정에 애기아빠가 제 음식을 먹어보고 저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도하고 인사를 하고 싶다고 해서 만나게 되었고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교회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난가을 초청콘서트에 셀가족과 협력하여 섬겨왔던 오이코스를 초청해서 참석을 하셨는데 모셨던 강사님보다

    담임 목사님 축복기도와 모습에 더 감동을 받으셨다며 친구들에게 이름교회 담임 목사님 너무 멋있으시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다고 자랑을 했더니 너가 그런 소리를 하는걸보니 정말 잘 생기셨나보네 하면서 

    한번 와 봐야겟다고 하시더랍니다. 목사님도 뵙고 하나님도 만나는 기적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본인도 주일에 혼자서 예배드리고 간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얼마전에는 오이코스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가야할 일이 있어 제가 모시고 간다고 했더니 눈물을 흘리며 고마워했고

    오히려 저는 섬길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웃들에게 항상 먼저 인사하고 엄마같은 마음으로 소통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꾸준히 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세와 같이 눈이 흐리지 않고 건강하게 코치 사역을 감당하게 하실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우리의 삶도 맡기신 사역도 순종을 통해 아멘이라고 대답할때 그 약속이 우리의 것이 된다는것도 

    깨닫게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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