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할렐루야!!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선한 방법으로 해결하여 큰 은혜와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유아부 여름성경학교를 기대하며 이번에도 일찍 성경학교 등록을 마치고, 전도사님의 봉사자가 필요하다는 말씀에 이번에는 어떤 역할이라도 봉사를 해보자 하는 마음이 들어 일일봉사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유아부 성경학교에 등록하고 다온이가 몸이 좋지 않아 참석하지 못했던 상황이라 이번에는 더욱 더 참여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주일날 오후부터 다온이가 속이 좋지 않다고 하더니 밤에는 토하고 설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월요일 아침 일찍 병원에 가니 장염이라며 음식 먹이지 말고 조심하라고 하였습니다.

  월, 화요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흰죽을 먹이며 여름성경학교인 토요일 전에는 나으리라 생각하며 기도하며 열심히 약을 먹였습니다. 다행히 화요일이 되니 설사도 멈추고 하여 수요일에는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약해져 있던 위장에 일반 음식이 들어가니, 수요일 밤에 다시 토하고 설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목요일에는 아예 흰죽조차 먹으려 하지 않고 기운이 없어 늘어져 탈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병원에 가니 몸무게가 1킬로 이상 빠져 걱정된다고 탈수가 심하면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서 수액을 맞추라고 하였습니다.

  목요일 밤 다온이가 금요일에 나아진다고 해도 일반식을 먹을 수 없어 토요일에 성경학교에 참석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봉사하기로 약속한 저도 참석 못하게 되면 진행하는 데 불편을 드릴 수 있겠다 싶어 천은미 전도사님께 다온이가 장염으로 참석하지 못할수도 있겠다며 치유되도록 기도 부탁하는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전도사님은 사랑의 주님께서 깨끗하게 치유해 주실 거라며, 만약 토요일까지 장염증상이 있다면 그 또한 주님께서 계획하심을 믿고 속상해 하지 말고 주님의 선하신 뜻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도로 승리하라며 같이 기도해주셨습니다. 여름성경학교를 통하여 큰 은혜를 주시려고 사단이 공격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마음에 주님께서 꼭 치유해주실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다음날 놀랍게도 다온이가 컨디션이 좋아져서 아침부터 배가 고프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죽과 바나나를 먹이면서 열심히 약도 먹이고 같이 기도를 하며 금요일을 보냈습니다. 금요일 밤에 다온이가 치유되었고 성경학교에 참석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토요일 성경학교 당일 새벽에 전도사님께 참석할 수 있다는 문자를 보내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다온이와 함께 여름성경학교에 참석하였습니다.

 

  다온이는 언제 아팠냐는 듯이 다른 친구들 못지 않게 에너지 있게 활동하고 "온마음을 주님께" 구호도 외치고, 율동도 열심히 따라했습니다. 그리고 점심으로 나온 불고기덮밥도 걱정했지만 아주 맛있게 먹고 탈이 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맡은 사역은 성경학교 시간 내에 엘리베이터 사용하지 못하도록 안내하는 것과 헬륨풍선을 받아서 보관했다가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돕는 일이었습니다. 비록 크게 나타나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주님이 맡겨주신 사역을 끝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하여 더 큰 은혜와 축복을 예비해 주시고 먼저 그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의를 구하는 주님의 자녀를 결코 외면하지 않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온이도 온마음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오랜 시간 동안 헌신하여  알차게 준비하시고 함께 기도해주신 전도사님, 선생님, 봉사자들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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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여름성경학교를 마치고. ^^

skymania 2018.07.27

유아부 여름성경학교 감사합니다

ssen 2018.07.20

성경학교 감사합니다 !!

정연파파 2018.07.16

하반기 전도 학교를 기대하며!

김인선 2018.07.16

결실이 기대되는~ 유치부여름성경학교

girl2372 2018.07.15

행복했던 유치부 성경학교

Paul 2018.07.15

은혜 가득한 유치부 성경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조미영 2018.07.14

다섯 살, 하나님을 만나기 좋은 나이입니다^^

정상미 2018.07.12

유아부 성경학교 감사합니다.

정유진 2018.07.12

온마음을 하나님께! (유아부 여름성경학교)

사랑단지 2018.07.12

온마음을 하나님께♡(유아부)

박진희 2018.07.12

유아부 여름성경학교를 마치며

김지원 2018.07.12

영아부 여름성경학교 ♡

별이맘 2018.07.06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