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7/12(목) 한대우 전도사님 가정에 늠름하고 복된 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3.8kg의 아들을 순산하신 사모님과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축하해주세요~!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