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리려고 글을 남깁니다.
저희가정을 위해 저는 1년 이란 시간을 금요예배나 쎌예배시간 리더님과 쎌가족들과 늘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남편은 지방에 혼자 떨어져서 1년이란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 나은 일을 위해 일을 배우러 내려갔습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1년이란 시간은 참~ 길고 ~힘들었습니다.
아이들도 둘다 어렸고 저도 일도 하고 아이들을 양육하고 매일 지쳐있을때마다
저는 교회를 더 열심히 다니며 자녀들과 함께 금요예배도 다니고 항상 기도로 나아갔습니다.
우리가정이 함께 살수있는 환경과 여건을 위해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1년이 지날쯤 남편은 서울에서 일할수있는 자리가 생겼다며 올라오게 되었고
저는 너무나도 감사하고 기뻐서 눈물 흘리며 또 기도 드렸습니다.
중간에 약간의 문제들이 있었지만 그 문제들을 위해 리더님과 쎌가족들이 합심하여 기도해주셔서
지금은 서울에서 잘 일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금요예배시간에
목사님께서" 꽃들도.."라는 찬양을 불러주셨는데
너무 눈물이 나서 펑펑 울었습니다.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
예수를~~
자연도 찬양하는데 하물며 제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인데
더 ...열심히 주님잡고! 찬양하리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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