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건강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작성자 cho 날짜2021.05.15 조회수255

    나의 부족함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일컫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에 ‘간증’이라는 표현이 부담스러워 글을 쓰고 공개하는 일이 주저되었지만,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눈다는 생각으로 다시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간증이라는 이름으로 이 글을 씁니다. 오직 성령님께서 친히 관여하시어서 주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내는 일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20년 8월 6일 우리 부부는 강원도 횡성으로 지인의 초대를 받아 여행을 떠났습니다. 즐거웠던 시간도 잠시 여행 중 나는 식도가 파열되는 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119를 불러 급하게 강릉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지방에는 종합 병원이라고 할지라도 이런 흔치 않은 큰 수술을 담당할 의사가 마땅히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병원에서는 서울에 큰 병원으로 빨리 이송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있을 즈음 병원 측에서 말하기를 이송 과정에 생명을 담보할 수 없으니 수술을 할 수 있는 의사를 찾아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응급수술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수술은 왼쪽 옆구리 부위를 절개하여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폐를 지나서 파열된 식도 부위를 꿰매는 큰 수술이었습니다. 대여섯 시간 이상 걸릴 것이라던 수술이 기적처럼 세 시간여 만에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훌륭한 집도의가 있었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병원에서 지난 4년간 한 번도 시행해 본 적이 없었던 수술을 세 시간 만에 끝냈다는 것은 기적 같은 일이었습니다. 이후 폐와 심장, 소화기관을 감싸고 있는 ‘종격동’에 염증이 생겨 두 번째 고비를 맞았지만, 입원 3 주차 되던 날부터 거짓말처럼 몸의 염증 수치가 반으로 줄어들며 3일 후 거의 정상수치로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모든 과정이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사망률 75% 이상이라는 상황에서 남편의 수술에 동의해야만 했던 아내는 한 달을 꼬박 병원에서 간호하며 눈물로 기도하였고 우리는 결혼 30주년 기념 해를 그렇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매 순간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라도 두렵지 않은 것은 주님이 함께하심을 알기 때문이라는 말씀이 진실임을 고백합니다.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만이 내가 죽는 순간까지 함께하며 죽음 이후에도 영원함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어려웠던 순간마다 주현철 목사님, 교회와 셀에서 중보기도로 함께 함으로 큰 위로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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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