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사역 하나님께 영광을

작성자 taehee 날짜2021.07.21 조회수111

부족한 저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해주시고 간증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셋째의 출산과 양육으로 2년 동안의 안식 후 교회의 부르심에 다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멘으로 순종하며 기대와 열정으로 사역을 시작했지만 긴 안식과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려움들은

금새 저를 낙담시켰고 사역은 광야길과도 같았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로 성전예배와 대면 셀예배는 회복되지 않았고 온라인으로 하는 사역들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연락없는 셀가족들을 홀로 기다리다 마음에 시험이 들기고 했고, 리더님들 또한 힘겨운 사역에 눈물을

흘리시며 지쳐가셨습니다. 지역에 확산되는 코로나로 인해 오이코스 초청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도 생겨

났으며 열매 없는 오이코스 전도에 좌절감이 더해갔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기도뿐이었습니다. 사역을 포기하고 싶던 마음을 다잡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두려움은 포기가 아니라 다시 힘을 내어 기도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세자녀를 데리고 주일 성전예배와 금요철야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으며 리더님들과 여리고 기도를 나섰습니다.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라

말씀을 선포하며 수지 곳곳을 차로 다니며 여리고 기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셀예배의 회복을 위해 월요일에 온라인으로 4W 예배를 드리고 수요예배 후엔 함께 성전 기도를 드렸으며 매일밤 기도회를 세워나갔습니다. 리더님들께서도 자녀와 금요 예배를 나오기 시작하셨으며, 셀럽을 위해 새벽예배를 함께 드리자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 기도로 예배를 세워가시는 리더님들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말씀을 붙들고

기도를 쌓아가니 하나님께서는 두려움과 걱정을 평안과 담대한 믿음으로 바꾸어주셨습니다.

온라인 셀예배는 점차 안정 되어갔고, 불참자가 많을 지라도 성령충만한 예배를 위해 기도하며 예배를

지켜나갔습니다. 그리고 오이코스들의 거절로 인한 두려움, 부끄러움, 코로나에 대한 걱정, 전도 열매의

결과에 연연하던 마음을 내려놓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셋째 아이를 통해 새로운 관계를 맺어갈 수 있도록 축복해주셨고 어린이집 엄마들을

오이코스 행사에 초청할 수 있는 담대함을 허락하셨습니다.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데 오실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무색하게 오이코스들은 흔쾌히 참석해주셨으며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향수 만들기 초청 행사 후 오이코스에게 교회를 함께 둘러보자고 권했고 교회와 예배를 소개하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결혼 후 교회를 다니지 않고 계신 그분의 믿음이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매일 만나와 축복 말씀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셋째 아이를 통해 유아부 어린이 주일 예배에 초청하였습니다.

며칠 후 그분은 아이가 교회에 가고 싶다고 했다며 어린이 주일 예배에 참석 하겠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교인들도 성전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4살 아이와 함께 교회에 나오신다니...

감사와 감격의 눈물이 났습니다. 그 가정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과도 같았습니다.

 

그리고 몇주 후 성전에서 기도를 드리던 중 또 다른 놀라운 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찬양 콘서트에 오셨던 오이코스분께서 찬양과 간증의 시간이 너무 좋았고 본인은 믿음이 없지만 자녀들을 말씀으로 자라게 하고 싶다며 교회에 나오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물에 보너스까지 더해주시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분은 마음에 두고 기도로 섬기던 오이코스가 아니었기 때문에 더욱 놀라웠습니다.

기도의 씨를 뿌리고 믿음으로 순종하며 주님의 일들을 행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쁘게 여기시고

구원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두 가정이 교회에 믿음 뿌리 내리고 정착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며 대면 셀러브레이션을 준비하고 초청했습니다.

초청 가능한 오이코스가 없는 셀 그리고 참석 가능한 셀가족이 부족한 셀

부족함이 있는 두 셀이 하나님 안에 연합하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갈 수 있었습니다.

오이코스들과 모기 퇴치제를 만들며 교제하고 삶의 간증을 전하며 이룸교회의 셀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이되었고 셀가족들의 축복속에 새가족이 되셨습니다.

 

또 다른 셀에서는 여름철 피부관리 라는 주제로 온라인 셀러브레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피부과 의사이신 리더님의 남편분께서는 하나님을 믿지 않으시는 자신의 신념이 강한 오이코스였습니다.

하지만 매일 말씀나눔과 기도로 내조하시는 아내를 통해 조금씩 변해 가셨고 성전예배에 나오기 시작하셨습니다.

병원 확장으로 바쁘신 와중에 리더님의 셀럽을 도와주시기로 결단하시고 직접 셀럽을 준비, 진행해주셨습니다.

셀럽을 기도로 준비하시며 병원의 해결되지 못했던 문제들도 정리되어 가는 기도 응답을 받으셨습니다.

코로나로 대면 모임이 힘든 셀가족들과 오이코스들이 참석하여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코로나로 제한된 상황속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셀럽의 자리에도 함께 하셨고 그 시간을 통해 리더님의 남편분과 또 다른 오이코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결실을 맺게 해주셨습니다.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우리 눈앞에 회복과 열매가 없을지라도 말씀을 붙들고 기도의 분량을 채워나가며 순종의 일들을 행할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를 쌓아가고 믿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천국 상급이 가득하길 바라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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