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변화된 아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며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엄마 맘을 아프게 하며 말 안듣던 사춘기~
제가 할수 있었던건 하나님께 기도하는것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일하시는것 같습니다.
사춘기시절 하나님이 어딨냐며 제맘을 아프게 했던 아들이, 지금은 주일이면 일찍 일어나서 깨끗이 씻고 청년부 예배 드리러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 방청소 한번 하지 않았던 아들이, 지금은 방청소,화장실청소, 설거지.. 열심히 엄마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아들의 변화시키시며 아들을 통해 저를 기도의 자리로 이끄신 하나님~~
너무너무 감사하며 영광 올려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taehee | 2021.11.04 | 300 | ||
graceme | 2021.11.02 | 184 | ||
민준맘 | 2021.10.28 | 180 | ||
Janice | 2021.10.19 | 162 | ||
Aga | 2021.10.12 | 150 | ||
정혜윤 | 2021.10.07 | 141 | ||
Jasmine | 2021.10.06 | 157 | ||
하영맘 | 2021.09.16 | 165 | ||
미래 | 2021.09.09 | 154 | ||
passion | 2021.09.02 | 151 | ||
tulip2 | 2021.08.17 | 185 | ||
*tov* | 2021.08.02 | 261 | ||
taehee | 2021.07.21 | 164 | ||
어린양 | 2021.07.20 | 236 | ||
김미애 | 2021.07.16 | 252 | ||
shkang | 2021.07.13 | 207 | ||
카라 | 2021.07.06 | 184 | ||
꿈꾸는예배자 | 2021.06.28 | 154 | ||
구름이맘 | 2021.06.25 | 188 | ||
은혜가운데 | 2021.06.17 | 113 |
2017 ⓒ Erum Church.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Stephen Information Co.,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