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부동산 정책으로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저희 가정 또한 전세집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2년전 다자녀 특별분양 기회를 조금 더 기다려보기로 하며 전세집을 새로 구한 저희 가정은 갱신권을 청구하여 자금을 더 모을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집주인분께서 들어올 것이니 집을 나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갱신권을 쓰지도 못하고 폭등한 전세값에 갈 곳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저 열심히 일해서 저축하며 살아온 저희 가정은 벼락거지가 되어있었고 부동산등 재테크를 하지 않은 가장 미련한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감당하기 힘들고 이해할 수 없는 현실에 낙담하며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매일 성전에서 눈물로 기도하는 것과 수지 지역을 돌며 여리고 기도를 올리는 것 뿐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총무님께서 저를 위해 새벽예배 작정기도를 함께 해주셨고 저를 아는 성도님들과 셀가족들 리더님들 그리고 목사님과 코칭셀 코치님들께서도 매일밤 중보기도 해주셨습니다. 금요 기도회에서도 중보 기도 시간을 통해 목사님과 성도님들께서도 제가 올린 기도제목을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이룸교회를 떠나지 않도록 수지 지역에 보금자리를 허락하시기를...

자금에 맞는 집을 구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택하신 오이코스를 새터전에서 만날 수 있기를...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집을 갖기전에 주님의 성전을 짓고 싶다는 마음을 주셨었고 꾸준히 건축 헌금을 드릴 수 있게 하셨으며 기도중 축복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삼하:13

부족하지만 성전을 건축하는데 헌금할 수 있도록 믿음과 여건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이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고 근심이 아닌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게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인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집을 매매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자금이 턱없이 부족했지만 마련해 갈 수 있도록 기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자녀들이 전학을 가야하는 상황이라 걱정되었는데 감사하게도 자녀들이 두려움보다는 새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기대를 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10년동안 지내온 터전을 떠난다는 것이 아쉽고 정든 사람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것이 슬펐지만 새로운 인연들과 오이코스를 만나게 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의 눈물과 한숨을 감사와 은혜로 바꾸시는 하나님

"네 발에서 네 신을 벗으라" 출3:5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명을 가지고 새로운 땅에서 예수님의 자녀된 삶을 살아가게 하실것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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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