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비젼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작성자 joanna625 날짜2023.02.14 조회수99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43:18-19)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수험생을 둔 모든 가정에는 간절히 기다리는 소식이 있습니다. 대입합격의 소식입니다. 저희가정도 2년 연속 그 소식을 기다리던 가정이었는데, 첫 해에는 정말 말로 할 수 없는 복잡한 마음에 누구보다 힘든 아이의 퉁퉁 부은 눈을 차마 보기가 어려워 주님께 도와주시기만을 간구했습니다. 학업에 대한 배신감이 느껴진다며 재수할 마음은 없다고 잘라 말하던 아이의 자존감이 바닥을 치던 그때에 하나님은 우리 자녀를 어떻게, 어디로 인도하시려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더군다나 남편이 재발되어 수술을 하면서 무엇 하나 제대로 풀리는 것이 없는 현실이 그저 답답하기만 했고 몸과 마음은 더욱 더 추웠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자녀와 함께 붙들고 계속 기도하니, 하나님께서는 아이를 생각지도 못한 학교로 인도하셨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게 하시며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시키셨는데, 본인이 원하던 학과가 아니었음에도 그 속에서 열심히 충실히 임하니 사람들에게 인정도 받고 결실도 거두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이는 모든게 다 너무 감사하고 좋은데, 정말로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하고 싶다는 말을 하며 반수를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공부도 때가 있다는 것을 살면서 알던 저희는 아이의 도전을 응원했습니다.
그리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비록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큰 용기를 내는 자녀를 위해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간구하게 되었습니다. 지치고 힘든 새벽별보기 반수생활에도 공부가 즐겁다고 말하는 아이가 대견하였고 그 과정이 참 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족모두가 다 같이 하나가 되면서도 희생이 따르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결과는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기쁜 소식이 아니었고, 또 같은 결과가 반복되는 경험을 하게 되니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믿으며 하나님께 묻고 선택한 모든 일의 결론이 이런 것이 맞는지 여쭐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너의 수고를 헛되지 않게 하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라면 어디든 믿고 따르면 된다고 했는데, 아이는 오히려 자기는 끝까지 하나님이 붙여 주실 것을 믿고 기다리겠다며 부모인 우리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긴 기다림의 결과는 1차추가합격!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녀의 그 굳건한 믿음을 보시고 아이의 기도에 선하게 응답하신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자녀의 오랜 마음의 소망을 포기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믿고 기도하며 구했더니 원하던 학교, 학과로 진학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듯 
우리 자녀 인생에 새 일을 행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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