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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수) 하나님의 능력으로

작성자 ctstv 날짜2018.11.27 조회수19

A. 읽기: 고후 10-12장

 

* 나에게 주신 말씀 고린도 후서 10:4~6

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C - 묵상

오늘 말씀은 사도 바울이 자신의 사도직을 의심하고 대적하는 고린도 교회의 불신앙자들을 향하여 자신의 신앙관과 사도직에 대한 변호의 말씀이다.

사도 바울은 다메석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에 자신의 가진 모든 학문을 배설물로 여길 만큼 하나님 안에서 철저하게 낮아진 겸손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을 대적하는 자들은 바울이 배설물로 여겼던 세상적인 학문, 지식, 수사학, 인간적인 권위라는 무기로 맞서지만 바울은 하나님의 무기 곧 믿음과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온유하고 관대한 예수의 성품을 가지고 그들에게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바울의 무기가 세상적인 기준으로 볼 때 무가치 하거나 약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성령의 역사와 하나님의 전능으로 덧입혀질 때 그 어떤 대적도 당할 수 없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복음을 위해서는 세상적인 그 어떤 무기보다 더 강력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이며 그 능력에 사로 잡혀 사는 자만이 진정한 하나님의 전사될 수 있는 것이다.

 

T - 적용

하나님의 능력을 사모하는 하나님의 전사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적인 학문 보다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한 자가 되어야 한다. 또한 인간적인 권위를 내세우기 보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그 마음으로 충만한 자가 되어야 한다. 오늘도 하나님의 능력을 사모하는 자가 되기 위하여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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