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마음
이룸교회 성도 여러분과 나누는
담임목사님의 따뜻한 이야기
하늘이 빚는 수묵화
하늘이 빚는 수묵화 ‘24. 9. 8. 새벽 숲은 하늘이 빚은 水墨畫수묵화입니다. 하늘이 아름다...
가을이 부끄럼을 타네요
가을이 부끄럼을 타네요 ‘24. 9. 1. 가을이 부끄러운가 봅니다. 바람을 따라 올듯 말듯 합...
비 온 뒤 숲은 향기로 짙...
비온 뒤 숲은 향기로 짙어집니다 ‘24. 8. 25. 비온 뒤 숲은 향기로 짙어집니다. 심호흡하며...
가을이 저만치 옵니다
가을이 저만치 옵니다. ‘24. 8. 18. 가을이 저만치 옵니다. 가을은 수줍음이 많은가 봅니다...
칡꽃이 반기는 언덕에서
칡꽃이 반기는 언덕에서 ‘24. 7. 28. 기도원 언덕에 ‘칡꽃’이 찾아왔습니다. ...
차 지붕에 드럼 소리가 ...
차 지붕에 드럼 소리가 들립니다 ‘24. 7. 21. 시동을 끄자 차 지붕에 ‘드럼drum&rsqu...
장맛비가 멈춘 숲으로
장맛비가 멈춘 숲으로 ‘24. 7. 14. 장맛비가 멈추었습니다. 낮에 내리면 모두가 불편하니 ...
하늘을 이어주는 빗방울
하늘을 이어주는 빗방울 ‘24. 7. 7. 하늘이 내려왔습니다. 높고 파란 하늘이 잿빛 구름으로...
장마가 다가오나 봅니다
장마가 다가오나 봅니다 ‘24. 6. 30. 장마가 다가오나 봅니다. 나무들마다 하늘만 바라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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