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마음
이룸교회 성도 여러분과 나누는
담임목사님의 따뜻한 이야기
바람이 찾아오면
바람이 찾아오면 ‘25. 6. 15. 바람이 찾아오면 숲은 환호합니다. 바람은 숲에서 사랑받는 ...
보름달이 되어갑니다
보름달이 되어갑니다 ‘25. 6. 8. 어둠에 잠긴 기도원 뜰을 ‘상현달’(上弦月)이...
살며시 눈을 떠봅니다
살며시 눈을 떠봅니다 ‘25. 6. 1. 눈앞에 뭔가 어른거립니다. 살며시 눈을 떠봅니다. 나뭇...
기다리고 있나 봅니다
기다리고 있나 봅니다.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나 봅니다. 하얀 아카시아 꽃에 아침 햇살이 눈부십...
바람은 하늘 편지
바람은 하늘 편지 바람은 하늘편지인가 봅니다. 하늘은 바람을 통해 마음을 전해 옵니다. 어젯밤 ...
여린 나뭇잎으로 전하는 ...
여린 나뭇잎으로 전하는 하늘마음 ‘25. 5. 11. 가만히 눈을 떠보니 나뭇가지 사이로 환한 ...
새벽안개 숲길에서
새벽안개 숲길에서 ‘25. 5. 4. 새벽안개가 맞이하는 기도원 숲길을 몽환적夢幻的입니다. &l...
봄으로 피어나는 숲길
봄으로 피어나는 숲길 ‘25. 4. 27. 봄으로 피어나는 숲길을 걷는 걸음이 기도가 되어갑니다...
부활주일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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