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마음
이룸교회 성도 여러분과 나누는
담임목사님의 따뜻한 이야기
언덕에 서면
언덕에 서면 ‘22. 5. 22. 언덕에 서면 심호흡을 합니다. 언덕에 하얗게 피어난 아카시아 향...
새벽 기다림
새벽 기다림 ‘22. 5. 15. 새벽, 창밖에 누군가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창문을 열자 오랜 친...
봄날 저녁 숲은 하늘공연장
봄날 저녁 숲은 하늘공연장 ‘22. 5. 8. 봄날 숲의 저녁은 공연장입니다. 새들의 노래로 가...
라일락 향기 불어오는 언...
라일락 향기 불어오는 언덕에서 ‘22. 4. 24. 저녁노을은 창조주의 손끝 같습니다. 서쪽 하...
목련으로 피어나는 소망
목련으로 피어나는 소망 ‘22. 4. 10. 햇살이 닿는 곳마다 하얗게 목련이 피어납니다. 겨우...
봄기운 가득한 뜰에서
봄기운 가득한 뜰에서 ‘22. 4. 3. 봄기운이 마음을 두드립니다. 열어둔 창문으로 나오라고 ...
창립22주년 기념주일
오늘은 「창립22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지난 22년간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지...
앙상한 가지가 붉게 물들...
앙상한 가지가 붉게 물들었네요 `22. 2. 20. 벚나무 볼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볼이 붉어질 만큼 ...
봄이 오는 길을 냅니다
봄이 오는 길을 냅니다 22. 2. 13. 멧돼지가 땅을 팠습니다. 봄햇살이 닿아 눈 녹은 곳은 멧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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