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마음
이룸교회 성도 여러분과 나누는
담임목사님의 따뜻한 이야기
하늘이 만져줄 때
하늘이 만져줄 때 ‘23. 6. 11. 하늘에서 내려온 빛은 이 세상을 빛나게 합니다. 햇빛이 비...
하늘이 만져줄 때
하늘이 만져줄 때 ‘23. 6. 11 하늘에서 내려온 빛은 이 세상을 빛나게 합니다. 햇빛이 비추...
하늘이 닿은 개울가에서
하늘이 닿은 개울가에서 ‘23. 6. 4. 6월의 하늘이 열립니다. 열린 하늘이 내어주는 빛이 세...
하늘에 심으면
하늘에 심으면 ‘23. 5. 7. “목사님 몇 시에 내려가십니까?” 점심식사를 마치며...
애즈베리대학교에서 보여...
애즈베리대학교에서 보여주신 하나님 마음 `23. 4. 30. 갑자기 애즈베리로 가는 준비를 합니다. ...
철쭉이 열어주는 길
철쭉이 열어주는 길 ‘23. 4. 23. 철쭉이 숲으로 가는 길을 환영합니다. 양옆에 도열해 숲으...
하늘을 담는 옹달샘
하늘을 담는 옹달샘 `23. 4. 16. 숲길 입구에서 누군가 부릅니다. 아무도 없는 언덕길에 누가 부...
부활주일
하얀 목련 아래서
하얀 목련 아래서 ‘23. 4. 2. 하얀 목련이 기도원을 밝힙니다. 아무도 없는 밤, 기도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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