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마음
이룸교회 성도 여러분과 나누는
담임목사님의 따뜻한 이야기
봄날 아침 숲은 感動감동...
봄날 아침 숲은 感動감동입니다 ‘25. 3. 23. 봄날 아침 숲은 感動감동입니다. 잔잔한 호수...
바람으로 깨어나는 봄
바람으로 깨어나는 봄 ‘25. 3. 16. 바람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숲으로 들어오며 내린 지퍼...
어? 나비네요!
어? 나비네요! 25. 3. 9. 뭐지? 뭔가 이상한 느낌에 잔디밭을 둘러봅니다. 눈 녹은 잔디밭에 나비...
박새의 노랫소리
박새의 노랫소리 ‘25. 3. 2. 새봄을 알리는‘박새’의 노랫소리가 기도원 숲을 ...
보름달이 나뭇가지 사이로
보름달이 나뭇가지 사이로 ‘25. 2. 16. 보름달이 나뭇가지 사이로 반깁니다. 환한 미소에 ...
기도원 숲이 눈에 잠깁니다
기도원 숲이 눈에 잠깁니다 ‘25. 2. 9. 어린 시절 가슴에 남아있던 영화 ‘닥터 지바...
고라니도 까치도
고라니도 까치도 25. 2. 2. 고라니도 까치도 ‘설’을 쇠러 갔나 봅니다. 명절 연휴 기...
새해 인사
2025년도에도 하나님의 축복과 평안이 온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린 가지 끝에
여린 가지 끝에 ‘25. 1. 19. 햇살을 향해 여린 나뭇가지가 손을 내밉니다. 지나가는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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