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스쿨

하나님께서 예쁜 꽃을 만들어 주셨어요.

예쁜 꽃의 아름다운 꽃 향기처럼

우리들도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는 믿

음의 어린이 사랑의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어요.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