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아이 영아부
엄마 품에서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요
영아부 (1~3세)
영아들도 한나처럼 하나님께 기도해요.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은 축복의 꽃길이 열려져 있어요.
보배롭고, 존귀한 사랑하는 영아들....
꽃길만 걸어가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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