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아이 영아부

엄마 품에서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요

2019년09월22일 [축복의 길]

작성자 vy 날짜2019.09.23 조회수132

2019년09월22일 [축복의 길]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