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지난 토요일  오이코스 가정들과 전동카트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영혼구원을 향한 마음으로 섬기셨던 셀가족 집사님 부부의 귀한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의 방법의 놀랍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남편분 중에 믿지 않는 분들 , 오이코스 가정, 오래도록 예배에 나오지 못한 가정들이 참여해 주셨고 조금이나마  이 시간들이 하나님의 두드림에 반응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참여한 오이코스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는 귀한 삶의 고백이 있어지기를 기도하며 이 일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를 사용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제목 글쓴이 날짜

올해에도 주님이 주신 은혜 이어 나가길~~

곰이맘 2024.03.19

주가 일 하시네♪ 주가 일 하시네♪♫♬~

주바라기 2024.03.18

돌아보니 다 이루어주셨습니다

lora 2024.03.18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kdh 2024.03.14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Aga 2024.03.12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그리스도의향기 2024.03.11

무지개 언약

하영맘 2024.03.07

습관을 따라 기도와 만나하기

jasmine 2024.03.05

기도의 은혜

Chris 2024.03.04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주은혜 2024.02.29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

gofoyo 2024.02.28

중보자되신 나의 하나님

graceful 2024.02.27

모든것이 감사^^

shinrai 2024.02.26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주신 주님께 감사

주은혜 2024.02.22

리더쉽 수련회의 은혜

은혜가득 2024.02.22

셀 방학을 보내며 

제니레이 2024.02.20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게 하신 주님

hjyjsmom 2024.02.17

모두 하나님이 하십니다

축복의통로가되길 2024.02.16

하나님의 빅픽쳐

하늘이룸 2024.02.15

만나가 주는 기쁨!

양지 2024.02.15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