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아기도 엄마도 즐거웟던 성경학교♡

작성자 별명없음 날짜2018.07.01 조회수142
저에게 성경학교는 물음표였습니다. 불신자생활을 청산하고 이제 막 하나님을 알아가던 저이기에.. , 성경학교라는 것은 단어로만 들어보앗던 것 이엇습니다.
 
 
 주일예배 참석만으로도 벅찻던 저에게 토요일까지 교회를 가야한다는 귀차늠과 3살밖에 안된 저희애기가 뭘 할 수나 잇을까..힘들기만 한건 아닐까 하는 불신 속에서 고민을 하다 남편의 설득에 참석을 하게 되엇습니다.
 
 
 반신반의로 참석햇던 성경학교는 정말 말그대로 AWESOME !! 이었습니다. 단순히 문화센터에서 하는 그런 활동일거라 생각햇는데 활동 하나하나에 큰 의미도 잇고, 그 속에서 더 많이 생각하게되고, 너무나 큰 축복과 은혜받은 활동들이 었습니다. 특히 아기에게 다윗처럼 기름붓는(물론 진짜 기름이 아니고요ㅋㅋㅋ)활동을 하면서 계속 아기야 너는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축복의 기름을 부어주셨단다.. 라고 얘기를 해주면서 너무나 가슴이 뜨거웟어요..
 
 
 애기뿐만 아니라 엄마인 저에게도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 었습니다. 정말 구호처럼 온 마음을 하나님께 올 릴 수 있는 그런 가정이 되겠습니다 :)
 
 
 PS. 너무나도 고생하셨던 우리 선생님들과 표목사님께 감사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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