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유아부 천은미전도사님을 보면서 목사님께서 예전 설교중 "이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것이 생각나면서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저희 큰아이가 13살이 되었는데 4살때 유아부에서 천은미 전도사님을 처음 만났고 기도와 사랑듬뿍받으며 자랐습니다.
5살때 아이에게 " 너는 엄마꺼야~" "아니 나는 하나님꺼야" 하던 순수한 믿음을 보며 아이를 통해 제 믿음이 더욱 자라갔습니다.
그러던 몇 년간 천은미전도사님을 지나가며 보며 해피스쿨 추억도 생각나고 유아부 추억도 생각나고 했었는데.
이번 전도사님께서 병원에 있는 시간동안 그 몇 십년간에 사역을 그냥 당연한 것으로 받아드린 제 마음을 회개했습니다.
있을 때 잘해란 말이 있듯이 그 때 마음을 잘 표현 못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마음 깨닫게 해주시고
우리 아이들의 믿음자라게 해 주시고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아부에서 찬양사역을 잘 배워 유년부에서 4년째 찬양인도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유년부에서 찬양인도하면서 지도자 자격증도 따고 유아댄스로 취업도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매 주 늘 같은 모습으로 설교해주시는 담임목사님 감사하고
부목사님 전도사님 교육부 목사님 전도사님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모두 모두 소중해 졌습니다.
모든 사역의 섬김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꺼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며
사랑하는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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