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5교구 황상욱 집사님과 이주은 집사님에게 주님께서 새생명을 주셨습니다.

아기가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 기도로 넘어서야 하는 일도 주셨지만 주님은 복되고 행복한 응답을 주셨습니다.

지인이가 동생을 보게 되었고,

황용구 집사님 조미련 권사님은 손녀를 안게 되었습니다.

이 가정을 마음껏 축복해주십시오.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