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시는 하나님
꿈을 이루어 주시고 물질의수입도 더욱더 많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의 마음으로 재능기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몇 년전에 재능기부를 하고 싶었는데
장소도 예약이 잘 안되었고 상황도 맞아주지 않아
이 기도가 하나님이 안들어 주시는 것인가?의심했고 하늘의 뜻이 아닌가 ... 하지만 욕심내어 중보기도를 부탁했었습니다.
기도가 응답되지 않아 잊고 있었는데
이번일로 통하여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몇 년 전 꿈을 이루게 해달라고...특별새벽기도회 때 아이처럼 아빠한테 칭얼거리듯 ...눈물로 기도하고 중보기도요청하였던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기도응답으로 기억이 나며 깨닫게 하셨습니다.
아! 하나님은 듣고 계셨구나. 잊지 않으셨구나!
셀러브레이션을 하며 몇 년 전에는 없었던 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나의 마음의 상처를 공감하여 회복시켜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힘주고 격려해 주신 예수님의 마음으로 봉사하며 섬기자.
(예전엔 봉사에 대해 내가 왜? 했던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봉사하며 섬기니 더 큰 마음의 행복과 복을 주셨습니다.
「구하라.찾으라 .문을 두드려라.」
제 마음 하나님의 목적과 뜻이 하나될 때 기도를 응답하여 주시고
더욱 좋으신 것으로 주시고 때 에 맞게 물질의 복도 풍성하게 주셨고..내가 가진것을 나누는것을 교회안에서 배웠고 가난한사람 고아인사람 도와주고
나눔을 실천 하는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가슴뛰는 꿈을 지키는 것도
실력이라고..세상이 넌 안 된다고 할 때 가슴뛰는 꿈을 함께 지켜주셨습니다.그래서 미련하게 지킬 수 있었습니다. 혼자여서 지키기 힘들었 던 꿈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고 기도하며 의지했고..
제 기도들으시고 응답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 세상엔 희망이 있다고...V
섬기며 낮아지는 자세를 봉사를 통하여 배웠습니다.
그리고 복을 주셨습니다.......
얼굴에서 미소와
웃음이 나옵니다.........감사해서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요일5:4~5)
예배시간에 배웠습니다..믿음이 이긴다고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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