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저희 리더한분의 고백입니다
리더로 섬기며 오이코스의 열매가 생기기를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기다렸다합니다.
상반기부터 오시던 오이코스가 산상기도회와 주일예배를 드리시다가 작정하시고 셀가족이 되셨습니다. 이어서 이 새로운 셀가족이 긍정적인 에너지와 영향력을 주어 자신의 오이코스 두분을 셀럽에 초대하시고
이제는 두둥~~그 중 한분이 주일예배에 나오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우리리더님을 행복하게 하신 하나님~ ㅜㅜ새로운 셀가족은 셀에 생기를 주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복덩이 같습니다. 힘이 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지~감사찬양드립니다.ㅜㅜ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이미 알고 들으셨습니다. 6년만이라며 기뻐하시는 리더님을 축복합니다. 그손길을.. 기도하며.. 하나님 붙잡고 걸어온 길을 하나님이 아시고 함께 하시니 할렐루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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