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가정 아들의 변화를 이끄신 하나님!!

작성자 Jasmine 날짜2021.10.06 조회수207

요즘 변화된 아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며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엄마 맘을 아프게 하며 말 안듣던 사춘기~

제가 할수 있었던건 하나님께 기도하는것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일하시는것 같습니다.

사춘기시절 하나님이 어딨냐며 제맘을 아프게 했던 아들이, 지금은 주일이면 일찍 일어나서 깨끗이 씻고 청년부 예배 드리러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 방청소 한번 하지 않았던 아들이, 지금은 방청소,화장실청소, 설거지..  열심히 엄마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아들의 변화시키시며 아들을 통해 저를 기도의 자리로 이끄신 하나님~~

너무너무 감사하며 영광 올려드립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감사드립니다. (유정하)

subsea 2010.04.25 399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

ymk037 2017.06.11 2605

딸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jihoon15 2013.07.04 1874

시아버님이 항암치료중이예요~

yhheo1 2013.07.10 1833

아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

dream98 2013.08.06 1775

온전한 십일조의 축복

mong2295 2014.06.28 1716

연약한 육체를 건강케 하신 하나님.

j4257269 2013.08.07 1715

그리스도의 편지

sykim 2013.07.30 170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thakd 2014.05.31 1675

오이코스들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joyhlee 2013.08.04 1649

섬김의 열매

mj55 2013.07.05 1641

축복의 대심방

글로리 2020.01.29 1640

하늘 편지로 한 영혼이 하늘에

wjej64 2013.07.14 1640

내가 채우리라

nhs7502 2013.07.30 1636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j4257269 2013.07.24 1636

가장 힘들떄

shgmlcks 2013.07.15 1618

드디어~

shgmlcks 2013.07.29 1603

큰선물

nhs7502 2013.07.22 1603

회복의 하나님

감사와찬양 2019.11.18 1595

먼저 우리 리더의 마음을 열어 주세요

goodnews 2013.07.20 1593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