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내적치유 정말로 좋으신 하나님

작성자 아침햇살가득 날짜2022.08.09 조회수151

저는 어린이수업을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7년전에 성인수업을 위하여 지도자과정을 준비했는데 하나님은 어린이수업만 주셨습니다. 성인수업을 맡게되어도 길게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하여 어린이수업이 모두 휴강되면서 저는 불안과 무기력 꿈을향한 좌절감으로 점점 제 자신을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던 중 다시 셀가족에게 용기내어 제 마음상태를 전하고 기도부탁하고 중보기도 부탁드리며 쉬는동안 성인수업 발전을 위해 다른자격증도 기도부탁하며 준비하면서

 2021년 제게 주신 말씀을 마음에 두었습니다.

로마서 4장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래서 어린이찬양인도를 하며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는 것을 꼭 잊지않고 하기로 했습니다.

중보기도로 저는 믿음이 있는 실력좋고 성품좋은 선생님을 만나 사랑으로 지도받게 되었고 중보기도 해주셔서 2021.12월 자격증도 합격되었습니다. 중보기도의 힘을 깨닫고

셀가족분들에게 저의 꿈을 위해 계속 기도부탁드렸습니다. 

2022년 제게 주신말씀

신명기 28장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말씀을 받는 순간 너무 기대가 되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려고 하지?? 궁금해 졌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1월달 부터 어린이수업이 회복되어 바쁘게 일하게 되었고 그리고 7년전부터 어린이수업을 하면서 준비하던 성인수업을 성인수업경력이 많지 않은 제게 크고 쾌적한 곳으로 오전.오후 매일매일 일 할 수 있게 하나님께서 취업시켜주었습니다.

 

첫 성인수업을 마치고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그리고 바로 교회로가 하나님께 눈물의 감사기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찬양하고 싶은 꿈을 주셨고

그리고 성인수업하고싶은 꿈을 주시면서 저보다 저를 잘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7년간 꿈을 위해 먼저 기도로 맡기는 훈련과 하나님 의지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고 우물안이 아니라 더 넓은곳으로가 배울 수 있게 해주셨고 어린이수업을하면서 더디고 늦어도 지금은 잘안되도 격려하며 사랑으로 지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금은 매일 매일 너무 바쁘지만 행복합니다.

이번에는 에어로빅자격증을 또 도전하고 사고 트라우마 때문에 따지 못했던 운전면허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중보기도 해주시는 셀가족과 교회가 있기때문에 이젠 불안하고 두렵지 않습니다. 저 또한  

다른분들 기도제목에 중보기도  하고 기도를 듣고 계시며  제가 생각하는 때가 아닌 하나님에 때에 제일 좋으것 주시는  삶에  역사하시는 좋으신 정말로 좋으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기대하며 하나님께 모든영광올려드립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함께하시는 주님

매알주님께 2024.03.28 10

믿음의 여정

주님사랑 2024.03.27 14

문앞기도를 통한 셀가족의 예배회복

민들레 2024.03.26 26

나의 기도보다 더 좋은것으로 응답하신 하나님

shinrai 2024.03.25 46

하나님의 계획과 일하심은 놀랍습니다♡

Chris 2024.03.25 34

순적하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

qnfdudn 2024.03.24 41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하나님

faentina 2024.03.23 65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아이노스 2024.03.22 60

믿음의 승리

주님사랑 2024.03.20 44

이루어지는 기도

shkang 2024.03.19 51

행복한 동행

zionsan 2024.03.18 61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choice 2024.03.17 50

담대한 마음 주셔서 감사

Chloe 2024.03.16 63

응답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kdh 2024.03.14 31

코로나 시기에 수지로 이사할 오이코스들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

godcan 2024.03.12 52

말씀을 청종할 때 복 주시는 하나님

올리브 2024.03.11 54

모든 상황속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

qnfdudn 2024.03.10 65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faentina 2024.03.09 97

C자매의 3월은 마치,

겨울해 2024.03.08 72

새내기 코치를 시작하며

하영맘 2024.03.07 63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