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주님의 꿈을 꾸는 자녀들로 자라게 하소서

아이들을 이룸교회 교회학교안에서 자라나게 하신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저의 두아이들은 어려서부터 교회학교 예배속에 기도와 말씀과 찬양으로 양육을 받으며
어느새 중3과 대학4년생으로 자라났습니다.
저도 처음엔 세상엄마들 처럼 세상에서 존경받는 안정된 대학과 직장을 자녀들이 갖게되기를
바란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룸교회를 통해 크신 은혜의 품안에 거하게된후,하나님께서는 제의 아이들이 "하나님의꿈"과
"부르심의 소명"이 무엇인지를,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물으며 커가길 바라는 소망을 주셨습니다.
우리교회의 교회학교 예배는 담당 사역자님들과 교사님들의 헌신과기도를 바탕으로,체계적인 시스템속에 은혜론
찬양과 나눔이 있으며, 어른예배의 설교와 동일한 주제의 설교가 선포 됩니다.저는 지금껏 아이들이 예배 가운데 세상의 지식을 알기보다 먼저 하나님 알기를 구하며,주님의 뜻을 묻고 들으며 하나님 영광돌리는 삶을 구하는아이로 자라기를, 그렇게 기도해왔습니다.가정에서 동일한 주제로 설교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은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특히 지난주" 봄"카드를 온가족이 작성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오랜 저의 기도를 응답하사 두아이들은 스스로 하나님 찬양사역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교회를 그어느곳보다 귀하고 복된곳으로 여겨 교회가는 시간을 가장 행복해 합니다.때로는 하나님의것을 선택하면서 포기해야 할것들도 많았습니다.그래도 아이들은 더 크신 하나님을 함께 바라봅니다.큰아이에게는 음악의 달란트를 주시고 길을 열어가 주시고 계시며 ,작은아이에게는 스스로 공부의 기쁨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많은 청년.청소년들이 갈길몰라 헤매며 상처받는 이 때에, 이룸교회안에서 부모의 눈물의 기도와
교회학교의 예배를 통해 구별된 아이들로 자라게 하신 아이들을 많이 보게됩니다.얼마나 감사한지요.

확률보다,확신을!
이익보다 순종을!선택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양육되는 이룸교회를 주님,축복하시옵소서!
인생의 감독되신 하나님의 승리의 싸인을 늘 케치하고 선택하고 따르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정 하나되어 하나님만을 "바라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