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가정 나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

작성자 taeim73 날짜2017.04.11 조회수255
저는 언제부터 인가부터 제 자신이 바뀌고 싶었고, 바라보는 이상에 비해 멀어진 저를 발견할때가 속상한 적이 많이 있었고, 지금 나는 엄마로서 잘 하고 있는것일까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주일예배와 성경공부와 마더와이즈를 통한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저는 제가 가졌던 의문들이 풀렸고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아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니라 (롬 8:38-39)
하나님은 그분의 뜻대로 우리를 부르셨고 은사와 능력을 갖추어 그목적에 따라 살수 있게 해주셨다.
은사와 재능, 성격은 저보다 독특하고 다르다. 그러므로 자신을 사랑한다는것은 어떤면에서 나를 '나답게' 하는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하나님이 주신 나만의 모습을 받아들이는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게 되면 용납에 대한 이기적인 욕구를 사람들에게서 채우려 애쓰지않고 다름사람을 마음껏 사랑할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마음을 변화시킬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그분께 나아가 우리삶에서 이기심과 사람들에게 잘보이려는 마음, 자만심을 없애달라고 간구합니다. 그 일들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믿고 모든 치유과정에서 그분께 순종하기를 기도합니다.
안전과 존중에 대한 우리의 기본욕구들을 오직 예수님에게서 채움받기를 기도합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푸는 하나님의 그릇으로서 그분의 생명이 나를 통해 남편과 자녀들의 마음에 넘쳐흐르도록 자신을 내어드리면 복종은 괴롭고 강제적인 것이 자발적인 사랑의 순종이 될것이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내마음을 변화시켜서 남편에게 조건없는 사람과 존경을 쏟아붓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 자신의 능력과 힘만으로 할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그리스도가 나를 위해, 내 안에서, 나를 통해 이 일을 하시도록 오직 그분만을 신뢰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아이의 인생에서 이루어지고 우리 아이가 주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구세주로, 자신의 생명으로 친밀히 알아가기를 믿음의 고백이 일어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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