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직장 정상에서 정상으로

작성자 terry 날짜2021.03.18 조회수150


작년에 저희 가정에 있었던 일입니다.
금요철야를 가려고 했던 저는 남편에게 기도 제목을 물어봤습니다.
남편은 기도 제목을 묻는 저에게 딱 두글자로 답했습니다. 
“정상.”
저는 남편의 기도제목이 밑도 끝도 없이 ‘정상’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순간 ‘성의없는 기도제목이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본인 말으로 말한거니까
“알았어. 내가 기도할게”하고 말하고 철야에 참석했습니다.

 금요 철야 기도회에서
“ 하나님 우리 남편, 정상될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기도 했습니다. 
처음에 정상을 위해서 기도하는 게 스스로 당혹스러웠지만,
하나님이 남편을 창조하신 모습으로 정상적으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금요일이 지나고 주일 대예배를 남편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예배 중에 ‘정상에서 정상으로’ 기도회를 한다는 광고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전 쿵하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처럼 내적으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남편이 정상적인 모습을 위해서 기도했는데, 그 기도 이상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늘의 삶으로 기도했어야 했구나...순간 깨달음도 있었습니다. 

‘정상에서 정상으로’ 기도회 광고가 나오자 
저보다 남편이 남편이 더 놀란듯, 저를 손가락을 찌르면서 눈을 동그랗게 떴습니다. 
본인 입으로 말한게 있으니 놀랐겠지요...

그렇게 우리 부부는 깜짝 놀라는 마음 반, 신기한 마음 반으로 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물론 저보다 저희 남편이 기도회를 더 설레는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기도회를 시작하는데 중간 정도 되었을 때, 남편 회사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남편이 그 회사에 7년동안 다녔는데,
입사이래 가장 큰 문제를 당했다고 저에게
설명했습니다. 그 문제를 듣고 저도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그렇지만 기도회를 통해서 저희 부부는 하나님께서는 위기 가운데 
기회를 주시는 분임을 믿고 마음에 평안이 찾아옴을 경험했습니다.

남편은 스스로 기도를 시작하고,
찾아온 위기를 기도로 하나 하나 해결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몇 개월이 시간이 지나갔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 위기를 통해서 남편의 잠재 능력이 발휘되고
작년 연말, 회사에서 조기 진급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지금까지 회사를 다니면서 조기 진급을 한 경우를
보지를 못했는데, 이번 위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자신을 높혀주시는 것을 
경험했다고 간증했습니다. 

저도 [정상에서 정상으로] 기도회를 통해서 남의 기도제목을 판단하지 않고
그냥 하나님 앞에 올려야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또 내 판단으로 남편의 정상적인 모습만 구하면서 기도했던 것을
하나님의 차원에서 더 높은 것을 구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룸교회를 통해서, 기도회 제목 하나, 설교 주제 하나,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작년에 있었던 일이지만, 잊혀지지 않는 일이라
꼭 은혜 나누고 싶었습니다. 

정상에서 정상으로 우리를 이끄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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