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여러 해 동안 부리더로서 있었지만 리더의 직분을 섬기는 것이 두렵고 내 모습은 부족한 모습들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리더로 임명받고 오랜 시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이 많았었음을 깨달았고 리더의 자리를 부담스러워 해왔음에 회개의 기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있는 것 같습니다.

리더가 된 후 저의 기도제목 중에 한가지는 오이코스를 붙여주셔서 저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한 가지라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계속 마음이 쓰이는 자매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주 만남을 허락하시고 마음을 터놓고 교제하게 하시고 진심으로 다가가게 하심으로 그 자매의 마음이 열리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내 자녀가 그 자매의 아이들을 전도하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셨습니다.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오이코스 자매와 아이들을 교회로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열매 맺게 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고백하게 하시고 나의 삶과 영혼을 채우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음으로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저에게 오이코스들을 붙여주셔서 연약함을 담대함으로 이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삶으로 인도하시길 원합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함께하신 하나님!

kk202 2013.07.30 1588

함께~

bless 2013.07.27 1582

좋은 결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지현)

honesty 2009.04.02 1582

남편의 승진

jumpup 2013.07.18 1567

치유하신 주님께 할렐루야!!

sangii99 2013.07.12 1558

뻔뻔스러운 기도

bless 2013.07.13 1552

순종의 열매

bless 2013.08.03 1551

오이코스를 인도 하심에감사

tnska0770 2013.07.19 1533

합력하여 영혼구원!!

dream98 2013.07.16 1530

축복의 통로 되게 하심을 감사 (이혜은)

plus 2009.03.02 1526

하나님의 인도 하심으로 (박지혜)

dawn 2009.03.01 1525

채팅방

bless 2013.08.10 1514

하나님 감사해요^^

voice1231 2013.07.07 1511

너무나도 좋으신 주님!^^

broomstick 2013.07.11 1479

행복이 충만케 (이경숙B)

dawn 2010.02.22 1479

장학금 받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최경옥)

aboveall 2009.02.28 1474

배우자 기도에 응답 감사^^

bless 2012.09.01 1473

하나님 감사합니다.

kakdpdp00 2013.06.28 1469

남편이 교회에~~

nhs7502 2013.07.04 1447

중보기도의 힘 (이동은)

lovechain 2009.03.25 1443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