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코로나 상황속에서 줌으로 셀예배를 함께 하던 셀식구들이 하나 둘 못오시게 되고 셀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할 지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셀예배를 이어가고 셀식구들이 다시 셀예배를 같이 드릴수 있게 기도로 한해를 시작하였고,하나님은 저의 필요를 하나씩 채워주셨습니다.
출산과 육아로 쉬고 계시던 집사님이 셀예배로 돌아오셨고.주일예배조차 못 드리고 계시던 한분도 셀예배를 통해 조금씩 맘이 열리고 성전예배로 나오게 하셨습니다.불참하시는 집사님도 주일예배를 꾸준히 드리고 잠언필사로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상반기 한주도 빠짐없이 셀예배를 드리게 해 주셨고. 셀러브레이션도 완전체로 모이지 못했지만 하나되어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아직 주일예배와 셀예배가 다 회복되지 않았지만 이 시간들을 통해 기도로 하나님을 앞세울 때 하나님은 능력이 되어주시고 동역자를 붙여 주심을 경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하반기 저희셀에 역사하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기대하며, 썸머셀동안 셀과 가정들을 위해 중보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kk202 | 2013.07.30 | 1588 | ||
bless | 2013.07.27 | 1582 | ||
honesty | 2009.04.02 | 1582 | ||
jumpup | 2013.07.18 | 1567 | ||
sangii99 | 2013.07.12 | 1558 | ||
bless | 2013.07.13 | 1552 | ||
bless | 2013.08.03 | 1551 | ||
tnska0770 | 2013.07.19 | 1533 | ||
dream98 | 2013.07.16 | 1530 | ||
plus | 2009.03.02 | 1526 | ||
dawn | 2009.03.01 | 1525 | ||
bless | 2013.08.10 | 1514 | ||
voice1231 | 2013.07.07 | 1511 | ||
broomstick | 2013.07.11 | 1479 | ||
dawn | 2010.02.22 | 1479 | ||
bless | 2012.09.01 | 1475 | ||
aboveall | 2009.02.28 | 1474 | ||
kakdpdp00 | 2013.06.28 | 1469 | ||
nhs7502 | 2013.07.04 | 1447 | ||
lovechain | 2009.03.25 | 1443 |
2017 ⓒ Erum Church.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Stephen Information Co.,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