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변화된 아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며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엄마 맘을 아프게 하며 말 안듣던 사춘기~
제가 할수 있었던건 하나님께 기도하는것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일하시는것 같습니다.
사춘기시절 하나님이 어딨냐며 제맘을 아프게 했던 아들이, 지금은 주일이면 일찍 일어나서 깨끗이 씻고 청년부 예배 드리러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 방청소 한번 하지 않았던 아들이, 지금은 방청소,화장실청소, 설거지.. 열심히 엄마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아들의 변화시키시며 아들을 통해 저를 기도의 자리로 이끄신 하나님~~
너무너무 감사하며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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