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금요찬양예배때 은혜를 받았던 찬양입니다.나를 내려 놓게 하시고 주님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수 없게 하시는곳이 광야이며 그 광야가 은혜의 장소임을 이 무더운 여름에 알게하셨습니다.새벽기도가 어려웠던 나에게 주님은 새벽마다 일어나게 하셔서 만나주시고 피할길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남편회사가 여러가지 상황으로 막히고 가려져 있던 문제가 하나둘씩 터져 나오고 있었습니다.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해결할수 없는 일들이었습니다.매달리지않으면 해결할수 없는 문제들을 정확한 시간에 해결해 주시고 돕는 손을 붙쳐 주셨습니다.우리가정에 주신 소명도 버거움에 기도로 왜 그러셨나고 떼를 써 보기도했지만 돌아보니 그 소명을 감당해야했던 시간이 우리에게 피할길이 되었고 살수 있는은혜의 시간이었던것을 고백합니다.아직도 어려움은 남아 있지만 두렵지않은것은 그 광야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우리의 갈길을 인도하심을 신뢰하고 기대하고 있기때문에 나는 내일 아침에도 새벽재단 속에서 찬양과 말씀으로 나를 내려 놓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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