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올해 초까지 저는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우리 가정경제에 관한 오랜 기도제목이 이루어지지않아 마음도 너무 힘들었고 많이
지쳐있는 상황에서 해결되지않은 문제를 계속해서 신경쓰며 마무리를 잘
해야하기에 바삐 다녀야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정으로 하여금 막힌 가정경제의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도로 기다리게 하시고
인내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올해 초에 선한 응답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기준과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않아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단련하셔서 더 강건케하시려고 우리로 하여금 기다리게 하신다는 성경 말씀과
담임 목사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우리 가정에는 넘어야할 힘든 고개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정에 항상 함께 하시고 우리 가정의 힘든 짐의 멍에를 함께
지어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과 자녀들의 미래를 축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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