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남편을 세우는 기도

저의 오이코스가  만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볼일보다가 급히 이동해서 만남이 이루어졌어요. 자매님이 하실말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기대가 됬습니다.

자매님은 작년 기도회동안  남편을 위해 기도하는 저를 신기해했다합니다. 자식은 이해할수 있는데 남편을 위해 울며 기도했던것에 말이죠..

자매왈 자기도 남편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대요. 집에서 꼬물꼬물 하시는것이 있는데 무엇인가를 개발하고 특허를 내고 끊임없이 연구하신대요 지금 하는 그일이  진도나가길. 시작했으면 잘마무리 되길 기도했대요

지난주 제가 만나자고 연락했을때 부부가 어딜가는중이니 못만난다하셨고 톡으로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자매님은 바로 그날이었대요~ 남편이 하는일이 기업에 제안을 했고 회장님이 만나자고 해서 가는길이었고 도착해 설명하고 일이 시작이 되어 중국발 공장에서 제품 착수가 된겁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신기하십니다 놀라우십니다 이자매를 통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이루게 인도하십니다.

특허를 내는등 이뤄진 돈을 교회에 헌금을 내고싶다합니다. 하나님이 이뤄주셨다고 믿고 고백하는 자매를 통해 은혜가 많이 되었습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다만주께 기도하는 순수한 그 기도를 하나님이 기뻐받으셨음을 믿습니다.

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1장 11-12절

교회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그기쁜일에 이자매에게도 참여하고 섬겨서 하나님나라의 기쁨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이가정을 세우시고 써주시옵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