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랑이 많은 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새벽제단을 쌓고 만나를 하고 말씀을 암송하기를 작정하고 시작한지 3주 정도 되었습니다.
간절한 기도제목을 붙들고 기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기도 했습니다.
기도할 제목이 많았기에 새벽을 깨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새벽제단을 쌓기 시작하면서 크고 작은 문제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하나씩 풀려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상황들이 바뀌지 않더라도 그 것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바꾸어 주시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셀 가족이 기쁨이 가득한 목소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남편이 승진하게 되었고 함께 기도해줘서 고맙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함께 기도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하셨음에 하나님께 영과 올려드렸습니다.
오늘도 기도제목을 주심에 감사하며 하나님 앞으로 나아 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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