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그럼에도 감사 김수경

작성자	korcom	날짜	2019.10.13	조회수	134

오랫동안 힘들게 서울 구로방향으로 출퇴근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가까운곳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재정적인 문제도 있고 환경적으로 어려운 입장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리디 여린 아주 작은자의 몸부림에도 간섭하셨음을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형편을 다 아시고 꼭 필요한 때에 하나님의 뜻을 경험하도록 믿음의 눈으로 보게하셨습니다. 더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도록 말입니다. 더욱 하나님만 신뢰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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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1	함께 기도할 때 (문경옥) 2007.07.30 joyful	joyful	2007.07.30	338
3730	끝까지 기도하면 2007.07.31 jgpdud	jgpdud	2007.07.31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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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5	치유의 하나님(곽병옥) 2007.08.03 winwin	winwin	2007.08.03	323
3724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이은주) 2007.08.03 dream98	dream98	2007.08.03	336
3723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영곤) 2007.08.04 joyful	joyful	2007.08.04	348
3722	비자 인터뷰에 함께 하신 하나님 2007.08.06 joyful	joyful	2007.08.06	322
3721	기도의 용사 (중보기도팀) 2007.08.07 joyful	joyful	2007.08.07	342
3720	건강한 아기 순산하게 하심을 감사 (박현주) 2007.08.08 joyful	joyful	2007.08.08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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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5	산재신청 통과되었습니다.(이은주) 2007.08.13 dream98	dream98	2007.08.13	461
3714	기도하며 감사하며(전해숙) 2007.08.16 winwin	winwin	2007.08.16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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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그럼에도 감사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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