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이하여 가족들의 영적성숙과 육신의 강건함을 위해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고3 올라가는 큰아이에게 매일아침마다 만나를 묵상하며 말씀이 큰 힘이 된다고 고백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육신의 연약함을 두고 중보기도부탁드린 남편의 아픔또한 적절한 치료방법과 더욱더 강건해질수 있는 기회를 주심또한 감사드립니다
게을러지기 쉬운 방학이지만 말없이 묵묵히 자신의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막내를 보면 깜짝놀랍기도 하고 감사할뿐입니다
셀가족들과 오랜기간동안 함께 기도하던 셀가족들의 자녀들의 진로와 진학의 길을 멋지게 열어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역시 하나님의 때가 있음을 한목소리로 고백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자들과 함께 울라
귀한 말씀 붙잡고 웃고 울게 하실 주님 기대하며 더욱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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