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코스인 남편이 멀리 지방에서 파견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지방파견근무마치고 집에서 출퇴근 할수 있도록 함께 셀가족들과 올려드릴 기도에 주님께서 응답하셔서 11월부터 재취업을 하게 되어 좋은조건과 함께근무지또한 서울 여의도로 옮겨주셨습니다
먼거리 지방보다는 가까워젔지만 여의도와는 거리가 있어 함께 기도했더니 회사통근버스가 아파트근처로 신설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조급한 마음과 염려근심까지도 주님께서는 다 아시고 아주 적당하고 적절하게~그리고 최상의 조건으로 순적하게 인도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조만간 이룸교회예배의 자리에도 함께 나와 주님의 은혜를 저희부부가 함께 누릴날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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