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가정 더 좋은 것을 예비 하셨던 하나님

작성자 샤르르 날짜2024.02.08 조회수87

대학 입시 자녀를 둔 부모의 기도는 어떤 기도 보다 간절합니다.

예중입시를 앞두고  딸과 함께 한달동안  새벽예배를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눈물을 뿌리며 기도했던 딸의 마음을 아셨는지 하나님께서  합격의 기쁨을 주셨는데요~
그  기쁨도 잠시 남편의 사업이 어려워져서 아이의 꿈을 강제로 꺾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지막  하교  길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부끄러웠던  남편은 운전하는 내내 눈물을 펑펑 쏟았고  부모님을 이해는 하지만 평생 원망은 할거라는 딸아이 말에 아무소리도 할 수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배정때도 저녁9시  1달동안 작정하며  1지망 학교 정문에 손을대고 딸아이와  함께 소리내어 기도했습니다.  이 학교를 빛낼 수 있는 아이가 되게 해달라고...감사하게도 아이는 절실할  때마다 먼저 함께 기도를 요청합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마음이 기특하여 저도 더 기도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저는 그 기도가 응답되기보다  아이의 간절한 마음을 받으시고 어떤 응답에도 아이가 감사할 수 있기를 더욱 기도했습니다.
저렇게 기도하는데...  아이가 상처받을까봐 하는 의심의 마음이 엄마인 저는 부끄럽게 있었던거죠!!  
그 기도에도 하나님은  어김없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응답은  기쁘게 받았으나  그 길에는 항상 멈춤이 있었습니다. 낙심과 좌절도 있습니다.
응답해주셨으면  끝까지 그길을 가게 하셔야지 왜 막으시는 걸까?   왜  새로운 방향으로 가게 하시는 걸까?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지 물으며 기도하였습니다. 
제가 느낀것은  하나님은 딸 아이의 예배를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   주일을 섬길 수 없는 상황을  멈추신다는 것입니다. 예체능 레슨때문에 학교 학원 때문에...거절할 수 없는 상황들에서 피할길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후로는 딸과 함께 주일 섬김의 자리를 기쁘게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누군가를 통한 권유로  학비가 저렴한 먼거리의  학교로  편입하게 되었고 그 곳에서  멈췄던 꿈을 향해 다시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간절했던 만큼
감사하며 즐겁게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따라가기 위한  몸부림으로  많은 부상도 있었지만 잘 이겨내었습니다.
이번에도 우린 기도하였습니다.
어떤 레슨 일정에도 금요예배와 주일예배는 꼭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족은 기적이 아니면 안될거 같았던 1지망을 놓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이번에도 꼭 1지망이어야 되요.  하나님의 뜻이 어디 계시든지  1지망이 아니면  안되요...  또다시 아이는 성전에서 소리내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셀가족들은 물론이고 교회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해 주셨고  마침내 1지망의 학교로 기적의 응답이  이루어졌습니다.

응답이 되었지만 중간에 포기하게 하시며 가정에 재정을  다시 세우시고 돌아돌아 다시  그 길을 가게 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는 그땐 몰랐습니다 .원망도 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사랑하셔서 잠시 광야의 길로 돌아가게 하시고  더욱 간절함으로 기도와 예배를 하게 하신것입니다.
이렇게 확실한 기적으로 간증하며 영광돌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셨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신 기적의 1지망 합격~  이 감사를 어떻게 하나님께 올려 드릴까?
고민하다가  우린 섬김에 자리에서 기쁨으로 봉사하기를 결단하고 주일을 온전히 드리겠다는 2024년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길을 가게 하시든 그 과정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결과는 반드시 더 좋게 하시기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심을 믿습니다. 
꼭 지켜야 할 것은 어떤 이유이든 상황이든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올 한해도 그것을 놓치지 않는 우리 가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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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