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 지날때쯤,
내년 사역을 위해
셀리더로 섬기는 분들을 세워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안식하고 계시던 한 집사님이 떠올랐고 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 분은 저의 조심스러움과 염려와는 달리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그렇지않아도 하나님의 일을 다시
깊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는 대답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귀한 일꾼을 세워주신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일하심에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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