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결혼 30주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기적!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올 추석 연휴에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모든 예약을 다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1년 365일 휴가도 없이 정말 열심히 살아오다 몇 년 전부터 여름엔 너무 힘들어서 3일 정도 쉬기 시작했고 올 여름은 유난히도 
더워서 일주일을 쉬기로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남편의 사업 특성상 여름은 바쁘고 겨울은 좀 한가하여 건강검진을 늘 겨울에 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처음으로 여름 휴가를 1주일 쉬기로 해서

건강검진을 이번 휴가 때 했으면 좋겠다고 제가 권했고, 늘 미루는 스타일의 남편이라 지금 당장 예약하라고 하고 건강검진을 받게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나왔는데 위암 완전 초기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두려운 마음도 없지는 않았지만 더 큰 마음은 이 고난을 통해 우리 가정에 주실

주님의 축복을 더 기대하게 하셨습니다. 그런 제 마음에 주님이 찾아오셔서 돕는 사람들을 통해 길을 안내해 주셨고 놀라운 기적들로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첫 번째 기적은 앞당겨서 검진하게 하시어 초기에 암을 발견하게 한 일입니다. 수술해 주신 박사님께서 본인이 내시경을 했어도 발견 못했을 것

같다고 하시면서 암이 너무 작아서 발견하기 쉽지 않았는데 발견이 된 거라고 정말 럭키한 케이스라고 했습니다.

만약 평소처럼 겨울에 건강검진을 했더라면 정말 큰일 날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두 번째 기적은 신속하게 병원이 예약되고 첫 진료 받은 당일에 모든 검사가 이루어져서 정말 신속하게 수술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할 병원을 찾고 있을 때 조카며느리가 병원과 의사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조카며느리 친정 아버지가 수술을 받았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3주 전에 위암 수술을 하고 퇴원한 상태여서 모든 과정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대학병원은 진료 첫날 수술에 필요한 모든 검사를 받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우리는 진료 받으러 간 첫날 수술에 필요한 모든 검사를 다 하게 되었고, 더 특별한 것은 수술해 주실 박사님께서 그날 직접 내시경을

하고 조직검사를 해서 정확한 검진 결과를 알 수 있었고 덕분에 수술 날짜도 빨리 잡게 되었습니다. 상황마다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기적과 같았습니다.

 

세 번째 기적은 수술할 때 남편이 반만 마취된 상태로 2시간 넘는 시간 동안 의사의 지시에 따라 트림을 참고 견뎌줘야만 수술이 가능한 상황이었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정말 남편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잘 참아준 것입니다.
수술 끝나고 의사 선생님이 오셔서 환자의 협조가 없으면 수술을 중단해야 하는데 잘 참아주어 정말 고맙다고 하시면서 덕분에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실시간으로 상황을 나누며 셀가족과 함께한 간절한 기도가 하나님의 세밀한 개입으로 이어져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네 번째 기적은 수술 후에 통증이 하나도 없었고 깨끗하게 회복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무런 통증이 없으니 배고파 죽겠다고 하는 남편의 투정이

오히려 힘들 정도였습니다. 우리를 지은신 이도 하나님! 우리를 만드신 이도 하나님! 주님의 손길이 남편의 수술 후 상처를 깨끗하게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암 발견에서 수술 후 회복까지 한달 반만에 모든 것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술 날짜도 어찌나 저희 형편에 맞게 잘 잡혔는지 9월29일에 하게 되어

추석 연휴동안 푹 쉴 수 있어서 생업에도 전혀 지장 없이 마음 편히 쉬고 회복하게 하여 일상에 복귀하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모든 기적은 교회 중보기도 팀과, 셀 가족과, 가족들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아 열매를 맺었습니다. 늘 새벽기도를 사모했지만 실천하지

못했는데 저에게 남편의 고난을 통해 새벽기도로 인도하셨고, 딸아이는 진짜 잠이 너무 많아서 새벽기도는 꿈도 못꾸는 일인데 특별새벽기도에

나아가 아빠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기적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에서 가정은 더욱 단단해지고 서로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정말 고난은 축복의 통로인 것을 또 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Finish Line 세상 사람들은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고 절망하는 상황에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부부는 새로운 시작임을 믿고 인생 후반전 다시 시작 합니다.
주님 말씀 붙잡고 한계를 극복했을 때 주님은 우리에게 기적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축복을 주신다는 것을 또 한번 체험했습니다.
믿지 않는 남편을 교회에 나오게 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남편을 살리신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때에 하나님의 종으로 쓰실 날을 믿고

기대합니다. 
그리고 남편을 살려주신 주님!
60을 바라보는 나이까지 생업에 바빠서 늘 생각만으로 그쳤던 유아부 봉사를 2026년에는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샛별같은 아이들의 눈동자가 떠오르며 벌써 가슴이 벅차 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이 저희 가정에 대대손손 흘러 넘치는 축복이 있기를 소망하며 2026년을 기대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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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은혜로 함께 해 주신 하나님

qnfdudn 2026.01.18

선하게 인도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faentina 2026.01.17

응답하신 하나님 !

이룸최고 2026.01.14

셀예배를 통해 변화시키신 하나님!!

카라 2026.01.13

로켓 배송

IloveJesus 2026.01.12

기적의 소망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

Chloe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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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ce 2026.01.10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음을..

곰디 2026.01.08

아버님을 인도해 주신 좋으신 하나님

flower 2026.01.07

기도로 기적을 체험하는 한해되길.

민들레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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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fdudn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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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entina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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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79 2026.01.01

당신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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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ce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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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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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떠온 하인은 알더라.

IloveJesus 2025.12.22

질병을 치유하시는 보혈의 능력

qnfdudn 2025.12.21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