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딸의 순산을 도우신 하나님 (곽병옥)

작성자	joyful	날짜	2007.07.04	조회수	248

곽병옥 집사님은 6월 26일이 출산 예정일인 따님을 위해 중보기도를 부탁하셨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셔서...

6월 27일 5시간의 진통 끝에 3.06Kg의 건강한 아들을 순산하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열 달 전, 많은 중보기도와 목사님의 축복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태의 문을 여시며 귀한 생명을 선물로 주시고 건강지켜 주시다가

아빠를 닮은 희고 예쁜 피부를 갖고 순적히 태어나게 도와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기가 태어난 6월 27일의 탄생화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상징하는 '시계꽃'이라는 소식 들으며 기쁘셨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순산하기까지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과

'복된 아이'라고... '말씀으로 양육하여 잘 키우라'고 축복의 말씀 전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힘든 출산의 모든 과정을 도우시고 순산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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