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셀에서 나누는 기도가 응답되었으면...
또한 꼭 하나님을 경험하는 예배가 되었으면...
그래서 셀예배가 정말 좋은 것을 알고
셀가족 모두 참석하게 되기를 ....

백일도 안된 아기엄마는 아기가 잘자게 해달라는 기도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BCC를 잘하기 위해서...
그런데 하나님을 간절하게 찾는 그자매에게 날마다 은혜를 주시고 감사를 하게하십니다

새신자 교육을 받고 있는 자매(임신7개월)는
갑자기 오피스텔 문제를 응답해 주시고
태반이 정상이 되게해 주셔서
셀예배와 셀가족을 더 귀하게 알며 감사하게 해 주셨습니다
자매님은 무거운 몸으로도 셀가족의 발이 되어 운전을 해주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이제는 어리게만 보였던 자매들의
기도가 바뀌어 불참하는 셀가족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고
그러던 중 노방전도를 하는데 셀예배를 부담스러워 하던 한 자매가
"저 예배드릴건데 왜 연락 안하세요?"라고 ....
전 믿어지지 않을 만큼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기대가되며 기도를 더 열심이 해야겠다는 힘을 얻었습니다

셀예배를 사모하며 비씨씨를 읽고자 노력하고
서로 잘모르는 가운데 하나하나 알아가며 도아가며 한가족이 되어져 가는 모습을
보고 행복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셀예배를 통해 임재를 경험하게 하시며 사랑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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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