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할머니의 세례 (이신혜)

작성자	joyful	날짜	2007.04.08	조회수	252

이신혜 집사님께서 할머니의 세례를 위해 기도부탁을 하셨었습니다.

올 해로 아흔 넷 되셨고 지금은 치매로 인해 의식도 없으신 것 같지만

할머니께서 꼭 구원 받고 하나님 나라에 가셨으면 좋겠다는 믿음을,

집사님과 가족에게 주셔서 한 마음으로 세례를 소망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도와 주셔서

할머님께서 은혜 가운데 세례를 받으시게 하셨고,

함께 세례식을 지켜 본 가족들의 마음에는 감사와 평안으로 채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자녀 삼으신 할머님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시고

하늘 나라에 아름다운 처소를 예비하여 주셨음을 믿으며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3	소중한 만남을 향하여(길성윤) 2008.02.15 bigsmile	bigsmile	2008.02.15	287
472	또 다른 찾는이를 위한 기도(이수경) 2008.02.14 ezekiel	ezekiel	2008.02.14	278
471	[re] 힘내세요 2008.02.14 lisojm	lisojm	2008.02.14	316
470	고통을 이긴 기도(김혜진) 2008.02.13 daneal	daneal	2008.02.13	350
469	믿음대로(민선희) 2008.02.13 thanku	thanku	2008.02.13	342
468	건강과 영혼구원까지(김현주) 2008.02.12 rachel	rachel	2008.02.12	303
467	하나님 뜻 가운데 (박민희) 2008.02.10 espoir	espoir	2008.02.10	362
466	더 크신 하나님의 꿈(김수희) 2008.02.09 joshua	joshua	2008.02.09	313
465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김민순) 2008.02.09 green	green	2008.02.09	287
464	찾는이와 함께 하는 예배의 기쁨 2008.02.04 mslee	mslee	2008.02.04	320
463	좋은것을 주시는 하나님(정미경) 2008.02.04 tkscorgo	tkscorgo	2008.02.04	282
462	생명의 기쁨(김정애) 2008.02.03 bigsmile	bigsmile	2008.02.03	301
461	가정예배의 기쁨(전귀란) 2008.02.02 ezekiel	ezekiel	2008.02.02	352
460	기 적(최정임) 2008.02.01 joel	joel	2008.02.01	374
459	평안의 하나님(손지현) 2008.01.31 daneal	daneal	2008.01.31	378
458	하나님 감사합니다(정창숙) 2008.01.31 thanku	thanku	2008.01.31	394
457	새로운 장막(하진순) 2008.01.30 rachel	rachel	2008.01.30	323
456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오애희) 2008.01.29 espoir	espoir	2008.01.29	383
455	하나님의 계획하심(이종서) 2008.01.27 joshua	joshua	2008.01.27	393
454	하나님의 뜻 가운데(김정희) 2008.01.26 green	green	2008.01.26	31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