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들이 작년과 올해 많이 시험중 스트레스받고 아픈가운데 고비를 넘기고 원하는 학교들에 입학하게되었음을 두 손모아 감사드립니다.
제가 기도 드린것은 그 어떤 결과든 받아들이고 결과로 인해 가족끼리 반목하거나 비난하는 일이 없을 것을 기도하였습니다.
아이들과 사이도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마더와이즈 회복, 셀예배를 통해서 강팍한 제 마음에 울림이 자주 느껴져 자주 눈물이 났습니다. 창피함보다 제 마음이 아이들을 비난하는 것 보다 이해하거나 받아들이려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셀 집사님들의 기도의 힘으로 함께 성장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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