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삶을순풍에 돛단듯이 잔잔하게 인도하시고 지금까지 동행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남편 직장따라 수지로이사오게 하시고 좋은교회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한대로 이룸교회로 인도하시어 뿌리내리고 섬기게 하시고 신앙의 동역자들을 만나 함께 하게 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두딸을 결혼시켜 함께 수지에 거주하며 이룸교회에서 함께 믿음생활 하게 하셔서 또한 더욱 감사드립니다.
큰딸이 결혼한지7년이 되어도 아기가 없어 교구목사님들과 셀가족들과 함께 가장 좋은때에 하늘의 기업인 자녀를 주시길 기도하는중 응답하셔서 한번에 두아들을 주셔서 버얼써 쌍둥이 들이 주님안에서 자라 초등입학때
가 되어 이번에 말레이시아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걱정반 기대반 이지만 나보다 더 우리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아버지께 맡기고 기도하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신하나님
께서 모든 준비과정부터 절차를 순적하게 인도하시사 학교도 장막도 좋은곳으로 인도해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새로운곳에서 시야를 넓히고 많은것을 체
험하고 배워서 하나님나라에 큰 일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이 자기의 길을 계획한다 할지라도 그 걸음은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 이신즐 믿고 기대하며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주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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