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가정이 깨질 위기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이 너무 후회되고 이렇게 살다가는 내가 죽을것같아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나를 여기서 꺼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나에게 들려온 하나님의 음성은 "교만하지말라"였습니다.
내가 부족하다 여기는것들이 다 하나님이 넘치게 주시는 축복임을 깨닫게 하시고
더이상 욕심부리지말고 가정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아직도 해결해야 할것들이 많고 겉으로 드러나는 상황은 이전과 바뀐게 아무것도 없지만
괴로웠던 마음에 평안을 주셨고 앞으로의 삶에 조금은 희망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지금도 지옥같은 마음을 안고 살고 있었을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정에도 주님의 이름이 높여지게 하시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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