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직장 절망적 상황을 역전시키시는 하나님

작성자 글로리 날짜2023.05.04 조회수171

저희는 평택 A병원 앞에서 약국을 10년 넘게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던 2020년, 모두에게 힘들었던 팬데믹 상황이 특히 저희에게는 직격탄이 되어 다가왔습니다. 저희 약국 앞 A병원은 평택지역 보훈지정병원이었는데 갑자기 코로나전담병원으로 전환되게 되었습니다. 약국의 주 고객층이 보훈 환자분들이었지만 더이상 보훈환자분들과 일반 환자들 마저 병원 진료를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약국도 처방이 급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남편은 전부터도 거리가 가까운 곳으로 약국을 옮기고 싶어 했지만 기회가 닿지 않다가 팬데믹 상황까지 감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감사하게도 23년 1월 새로운 약국을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2월에 중도금을 지불하고 3월말 이전하는 계획이 잡혔습니다. 평택 약국이 순조롭게 다른 분께 양도된다면 큰 문제없이 진행될 걸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2년넘게 처방이 급감한 약국은 큰 메리트가 없었던지 약국에 관심가지고 보러오는 분이 한 분도 없었습니다. 하루하루 힘들게 기다렸지만 희망적 소식은 없었고 계획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저희는 큰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폐업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폐업 밖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단 한번의 문의도 없다면 이 약국의 문을 닫는게 하나님의 계획이라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폐업을 염두에 두고 중도금 날짜가 되어 송금만 하고 바로 폐업준비에 들어가려던 차에, 새로운 약국 약사님을 대면할 일이 생겨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던 중 평택약국 진행상황을 들은 상대 약사님께서 부탁도 안했는데 먼저 저희에게 제안을 하셨습니다. 본인은 기다릴 수 있으니 한 두달 더 운영하면서 인수자를 찾아보라고 말입니다. 할렐루야!

희망을 버리고 폐업을 준비중이던 저희를 하나님께서 상대 약사님을 통해 막아서시고 기대를 다시 가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놀랍게도 A병원의 일반병원 전환에 대한 기사가 나오더니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재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희망적인 상황에 힘입어 저희 약국은 드디어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게 되었고 지금 순적하게 인수인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한 명의 인수희망자도 없이 폐업할 수 밖에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사람을 통해 상황을 역전시켜 주시고 변화시켜 일을 이루시고 성취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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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