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올 여름은 무던히도 덥고 습한날의 연속이었습니다

더워서~힘들어서~게으러서~기도를 게을리 하는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 방학동안  중예배실을 사랑해보자  기도의 향기가 나는 곳에서  기도 드려보자 결심하고 8월  작정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코칭셀기도제목과 오이코스의 기도였습니다

첨엔  더운것같고 시끄러운거 같기도 하고

이러저런 잡생각이 들어오면서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그것조차도 주님께 의지하며  간구하며 기도했습니다   나도 잘 몰랐던 코칭셀의 오이코스와 

셀가족들의  기도 제목을 향해  주님께  전진하며 엎드리며  감동으로 눈물범벅의 시간들을

허락하셨습니다  기도 드리고 나올때마다 

충만함과 평안함과 기쁨의 시간을 허락 하셨습니다

기도제목은 응답이 왔고  코칭셀 집사님이 

 오이코스를 전도하셨고  몇년만에  등록의 응답이라며 등록날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시는걸 보며 저도 주님께서 제게 주시는 위로와 격려라고

느껴지며 감사의 기도가 나왔습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

저의 삶 가운데 주님의 향기 가운데 살게 해주시고

그져 주님만 바라보며 살게 해 주십시요

주님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하나님의 때에

Jake05 2024.11.13

만나말씀은 나 들으라고 하시는 하나님 음성

wall-e 2024.11.12

먼저, 그 곳을

shinrai 2024.11.11

셀에서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입니다.

renew&new 2024.11.11

온전히 치유해 주신 하나님

choice 2024.11.10

항상 선하게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Chloe 2024.11.09

더 좋은 것을 예비하신 하나님께 감사!

Jesus0927 2024.11.07

하나님의 때에

주님사랑 2024.11.06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헤븐 2024.11.06

셀 가족들의 기도를 통해 영혼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godcan 2024.11.05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인내의 기도

Chris 2024.11.04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faentina 2024.11.03

하나님의 도우심

qnfdudn 2024.11.02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조미영 2024.10.29

주님의 자녀를 키우시는 하나님!

하나님은사랑이시라 2024.10.29

바다 끝에서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shinrai 2024.10.28

위로와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choice 2024.10.27

치료자 되시는 하나님

Chloe 2024.10.26

주의 사랑 안에

ivory 2024.10.24

늘 좋은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inChristJesus 2024.10.24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