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품었던 타국선교사가 되고팠던 뜻과 달리 삶의 방향은 그리 흘러가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간호사로 일하게 되면서 다시한번 꿈꿨던 의료봉사의 삶은 결혼하고 아이낳으며 그저 평범한 주부로 살게하였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생긴 의료하트팀에서 이번에 선교를 간다는 소식을 듣게되었고 설레는 마음으로 하트팀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 첫 의료선교라는 커다란 의미도 있고, 개인적으로 꿈을 이룬것만 같은 시작에 마음 설레였습니다.
무엇에든 그렇지만 기도로 준비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했고, 릴레이 금식과 매일매일의 기도제목을 올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했습니다..
여러기도제목 중 가장 중요한 의료진료행위에 대한 허가와 의약품반입에 대한 허가를 위한 기도는 필수기도였습니다. 기도중에 의료진료행위에 대한 응답은 기일이 넉넉한 중에 받았으나 떠나기 전날까지도 의약품반입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없어 낙심이 되었고, 한번에 싸놓았던 약품캐리어도 일일히 개인짐으로 나누기까지 했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기도해보자는 전도사님의 말씀이 있었고 마음한켠엔 허가증없어도 통과시키겠지하는 믿음아닌 믿음으로 기도했는데 왠일인가요~ 출국전날 밤늦게 허가증이 발부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도착한 베트남공항에서 의약품캐리어에 대한 재심사가 있었고 당당히 허가증을 보여주니 흔쾌히 통과가 되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그 땅 밟는것을 허락치 않으시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이끄시는 주님...
우리가 낙심치말고 끝까지 기도하는 훈련을 시키시고 그 끝에서 방긋 웃으시며 상장주시듯 서 계셨던 그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돌아올때까지 수많은 하나님의 은혜가 울컥울컥 하게 하였지만 저에겐 이 사건이 가장 큰 울림이 되어 마음에 심겨지는 씨앗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셨고,
하나님이 이끄셨고,
하나님이 그 안에 계셨기에
너무도 당연한 결과였으나 믿음이 연약한 채로 때론 낙심하며 기도하는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기도하라고 다시한번 세우시는 시간이었습니다..
(빌립보서 4장)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다만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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